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로 트위터 즐긴다…’트윗온MSN’
그러니까 나는 본래 트위터를 하고 있지 않았다.
미니 블로깅이란거, 결국은 짧게짧게 그때 당시의 기분만 써대게 될 것 같고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어느 정도 짧더라도 현재의 블로그에 작성하는 게 기록이나
블로그 컨텐츠를 풍성하게 채우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모블로깅이나 미투데이, 트위터등은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야 이 미니블로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시간이 없어서 다.........ㅡ.,ㅡ..;
아오, 회사다닌지 석달째, 주 6일 또는 7일 근무하고, 매일 4시간 이하로 자는
생활을 했더니 심신이 닳아빠져서 짬이 나면 조금이라도 쉴 생각을 하지
블로그는 전혀 떠올리지를 못하고 있다. 심지어 홈 계정은 얻어놓고,
홈 만들 이미지 리소스나 디자인 시안, 구성 기술까지 대략 다 정리해서
준비해놓고는 html 코딩을 할 시간이 없어서 못 만들고 있을 정도니 말 다했지.
지금 이거? 아침에 상사분들 지각하시는 김에 슬쩍 하고 있는거다. ㅋ..
잠깐이라도 딴짓 웹서핑을 했다가 걸리면 매우 꾸중듣거나해서 웹브라우저도
함부로 켜지 못하겠고...
아라차, 상사분들 오셨다. 이 블로깅은 그래서 다시 메모장 켠거에
미리 써둔걸 복붙해서 올리게 됐다. 으하허(...)
요는 여튼 이런 지경이니 블로깅을 할 수가 없다는 것.
그래서 짧게짧게 쓸 수 있는 미니 블로깅이 필요해 지게 됐다는 것이다.
미투데이와 트위터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국산인 미투데이쪽에
좀더 점수가 있었다. 미투데이로는 '블로그 포스팅' 도 할 수 있고.
트위터는, 트위터 위젯이 있어서 블로그에 붙일수는 있지만 그걸로
'블로그 포스트'를 채울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서...
그런데 올나잇 야근하고 오늘 아침 막간에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이 글에 트랙백한 블로그 포스팅 덕분에 트위터로 결정하였다.
바로 MSN으로 트위터를 할 수 있다는 것! 야호!
회사 업무용 메신저는 네이트온이지만, MSN은 MSN Plus! 기능으로
반투명화 시켜놓고 오프라인하다가 온라인 하다 하면서 슬쩍
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MSN으로 인스턴스 메세지 보내듯이 블로깅을
해야겠다.
필요한 소식도 알리고, 여러가지 감정을 발산하는 용도로 쓰려고 한다.
물론 그 전에 트위터를 가입해야겠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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